일주일아이반찬 !?
핑크퐁 아이라이킷 생선큐브
하나도 뚝딱
안녕하세요!
일주일아이반찬 어린이생선 반찬 소개하는 육아블로그 바다네입니다 :)
바다네는 완전 육류파 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오메가3 영양분이 많은 생선도 챙겨 먹여야 하는 건 알고 있었어요.
생선은 잘 먹지 않던 바다애미해초라 그런지 우리 바다에게도 잘 안 챙겨주게 되었어요,
건강하게 먹이고는 싶은데 그만큼의 정성까지 올리기엔 더 이상 힘들어 ..
그러다가 지인분 추천으로 우리 바다 같은 25개월 영유아들도 안전하게 뼈가 발려져 있고,
딱 한 끼 먹을 만큼만 소량 밀봉포장되어 냉동 포장된 생선큐브가 있다고 해서 주문해보았었어요.
바로 핑크퐁 아이라이킷 생선큐브 이었어요.
후기를 조금 검색해보았더니 뼈가 거의 발견되지 않아 아이 먹이기 안심이고,
생선 살도 너무 부드럽다고 했었어요.
일주일아이반찬 핑크퐁 아이라이킷 냉동 생선큐브 가자미살 100%로 만 구성되었어요.
다른 잡다한 생선 살은 전혀 넣지 않았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일주일아이반찬 생선큐브 아이라이킷을 열어보았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의 가자미 생선큐브 흰 살 생선 6조각이 1팩에 밀봉포장되어
총 2봉지가 한 상자에 담겨있었어요.
양이 너무 많으면 아이가 먹고 남은 반찬은 엄마가 억지로 먹어야 했었어요.
하지만 요 일주일아이반찬 핑크퐁 생선 큐브는 우리 바다 같은 영유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었어요.
오늘은 일주일아이반찬 첫 번째 날!
가자미 어린이생선 생선큐브에 오일을 두르고 바싹 구웠었어요.
겉을 바삭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바싹 구웠었어요. 속이 너무 부드러운 흰 살 생선이다 보니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니 입에서 사르르 으깨어지졌었어요.
사진으로 보아도 겉바삭, 속촉촉이 느껴졌었어요.
따끈한 밥에 한 조각 올렸더니 우리 바다의 꿀 반찬!
가자미 생선큐브로 일주일아이반찬 뚝딱이었어요.
우리 바다는 손질된 생선은 처음 먹어보았었어요.
새로운 음식에는 쫄보인 우리 아들인데, 한번 먹어보더니
맛있는지 계속 입에 넣었었어요. 너무 잘 먹었어요.
해초도 한 조각 먹어보니 부드럽고, 촉촉하니 입안에서 사르르 으깨어지면서
마치 녹는 것 같았었어요.
염지도 거의 되어 있지 않은 듯 짠맛이 일도 안 나서 어른이 먹는다면 심심할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먹기엔 딱 건강한 맛이었어요.
우리 바다도 맛있었는지, 스스로 떠서 입에 먹어서 오물오물 씹어 먹었었어요.
양념 염지 되지 않은 뼈 없이 손질된 생선은 다양하게 요리하기 좋다 보니 일주일아이반찬 만들기도 딱이었어요.
다음날, 이번엔 간장으로 살짝 양념한 일주일아이반찬 어린이생선 생선큐브 조리했었어요.
아이 간장소스만 살짝 둘러주었는데, 일주일아이반찬 어린이생선 생선큐브 부드럽다 보니
양념이 쏙쏙 베어서 참 맛있게 조리되었어요.
우리 바다 사진 찍을 시간도 안 준다고 급했어요.
빨리 밥바랑 생선구이 달라고 참지 못한 손가락 사진에 찰칵했었어요.
이제 맛있는 일주일아이반찬 어린이생선 생선큐브 인것을 아는 건지
엄마가 천천히 집어주니 빨리 달라고 조르기도 했었어요.
맛있는지 스스로 포크 집어서 냠냠하는 우리 바다였었어요.
이건 바다애미해초의 경험담에서 나온 생각이었어요.
핑크퐁 캐릭터가 정말 흔하게 사용되면서 인기가 많은 어린이 캐릭터였었어요.
그런데 잘 살펴보면 핑크퐁 광고가 붙은 제품은 품질이 정말 관리가 잘되어 있고,
맛도 일품이라고 했었어요.
아이가 핑크퐁을 좋아하다 보니 자주 접하게 되는 핑크퐁 제품들인데,
하나같이 고급스럽고 품질관리가 잘 된 것들만 광고한다고 했었어요.
이제 우리 바다도 몸에 좋은 생선 요리 다양하게 즐기도록 해야겠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