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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미끄럼방지매트
조립이 가능하고, 청소도 간편해
비움 욕실매트
안녕하세요.
육아용품 목욕놀이 용품 소개하는 바다네입니다 :)
우리 바다는 현재 25개월 영유아로, 다른 영아들과 마찬가지로
세면대에서 손을 씻을 때,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손을 씻고,
매일매일 양치질을 할 때도,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성인 세면대를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최근, 무더운 날씨가 오면서
아이가 세면대에서 손만 씻는 게 아니고 놀이도 하고 싶어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계단 위에서 아슬아 쓸 하게 서있다가 조금만 과격하게 움직이니
넘어질 것처럼 불안했었어요.
화장실은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아무래도 넘어졌다간 큰일이 나는 딱딱한 타일 바닥이라
넘어지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방법을 찾던 중에 만난 비움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욕실매트
어린이집 10년 차 육아 맘인 바다애미해초는 화장실의 욕실미끄럼방지매트는 항상 함께 해온 존재였어요.
보통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튜브형 욕실매트를 사용하시는 곳이 많은데,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사용 주기가 너무 짧아 튜브형 욕실매트는 안되겠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청소 방법이나 물 빼는 방법. 사용기간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찾아낸 것이 비움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였었어요.
비움 욕실매트는 직사각형 모양의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였었어요.
조각조각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본인의 집에 화장실 모양에 맞추어
바닥을 구성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튜브형 욕실미끄럼방지매트는 조각이 아니라 통짜로 돌돌 말려 거대한 크기로 배송이 오는데
가위나 칼로 크기에 맞추어 잘라내어 사용해야 했었어요.
어차피 사용기간이 짧은 편이라 이사하거나 화장실을 옮길 일이 잘 없지만,
칼이나 가위로 모양에 따라 잘랐기 때문에,
이사를 가거나 할 때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고,
크기와 무게도 어마어마해서 가져다 버리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었어요.
요 비움 욕실미끄럼방지매트는 직사각형 모양의 퍼즐매트 형식이라
크기와 화장실 욕실매트 모양에 맞게 조립했다가
화장실 구조를 바꾸고 싶을 땐 다시 모양에 따라서 다른 모양으로 조립하여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직접 사용해 보겠었어요.
바다네 화장실을 이동식 욕조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때문에 욕실 바닥의 모양이 넓어졌다, 좁아졌다 하는데요,
앞서 언급 드렸듯이, 모두 맞추어 변경이 가능한 비움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욕실매트였었어요.
비움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퍼즐 조립식이었어요.
매트의 가장자리에는 서로 맞물려 끼울 수 있도록 홈이 있었어요.
서로 맞물려서 살짝 눌러주면 고정 끝!
가장자리가 서로 맞물리도록 서로 다른 모양이 교차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 매트 저 매트 순서 고려하지 않아도 퍼즐 조립이 가능했었어요.
머리 아플 일 전혀 없음!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욕실매트 가장자리 홈을 자세히 살펴보았었어요.
직사각형 모양인 매트를 옆으로 돌려 서로 다르게 배치를 해도 고정이 가능하다고 했었어요.
바다네는 그레이 색상과 아이보리 색상을 각각 7조각씩 총 14조각을 사용했었어요.
색상 분배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레이 색상과 아이보리 색상을
교차로 배치하기로 했었어요.
바다네 화장실 모양이 조금 독특한데,
비움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서로 교차로 배치해 보았었어요.
발을 올려 밟아보니 속이 비어있는 튜브형이 아니다 보니,
너무 푹신하거나 말랑하지는 않았었어요.
밟아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정도의 딱딱함인데,
아이가 넘어져도 충격 흡수를 거뜬히 해줄듯한 비움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였었어요.
속이 가득 차 있는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이다보니
평균 6개월 내외로 사용하던 튜브형 욕실매트와는 차원이 다른게
(튜브형은 튜브 사이 물때를 제거를 못하기 때문에 악취가 나서 오래 사용이 힘들어요ㅜㅜ)
후기만 봐도 2년을 사용했다가 재구매 하러 오셨다는 분도 계시고,
한 달이 지나도 물때가 생기지 않는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직접 비움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받아서 설치를 해보니
이런 후기들이 이해가 된다고 했었어요.
바다네도 진짜 2년 사용 가능한지 실제 사용해 보고
2년 뒤의 후기도 기다려주세요 ^^ ㅋ
직접 밟아보니 발 지압이 되는 듯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발 지압이 되는 에어쿠션이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맨발로 밟았더니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어요.
조립식으로 구성되는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이지만 혹시나 조정이 더 필요할 경우엔
가위로 잘라서 모양 변형이 가능했었어요.
홈이 서로 교차가 가능하다 보니 방향을 바꾸어 길쭉한 부분과
짧은 부분을 연결하였는데도, 홈에 맞추어 연결이 가능했었어요.
4면 물 빠짐 설계라 샤워를 하고 나와도
수건을 툴툴 털고 뒤돌아보니 물이 쪼옥 빠져서 비누거품이나 머리카락 남은 게 하나도 없었어요.
넓은 바닥 접지 때문에 미끄럼방지가 자체만으로도 가능한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비움이라
물이 잘 안 빠질 것 같은데?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물이 쭉쭉 빠진다고 했었어요.
물청소가 잦아질까 봐 바다애비 바다코끼리는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비움의 사용을
반기지 않았었는데, 한 일주일 사용해 보니 청소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
매우 만족을 하고 있는 듯했었어요.
절레절레... 휴... (화가 납니다...)
일주일 정도만 사용해 봐도 정말 2년 거뜬하게 사용하겠다 생각이 드는
비움 욕실매트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였었어요.
아이가 화장실에서 즐거움을 되찾아도 (신나게 놀이하고 뛰며 점프해도)
아이가 미끄러지지 않을게 딱 느껴져서
바다네는 2년은커녕 6년 써보겠다고 했었어요 ^0^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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